(사)한국ILO협회(회장 이광택 국민대 명예교수)는 국회 환노위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이은주 의원(정의당)과 공동주최로 10월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ILO 이념에서 본 기후위기의 전개와 인공지능(AI)의 발달”을 주제로 <2023 국제노동 정책토론회 (Ⅱ)>를 개최한다.
제1주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기후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는 박태주 박사(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초빙교수)가, 제2주제 '인공지능(AI)의 발달과 고용정책의 대응 과제'는 권오성 교수(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이상희 교수(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남궁준 박사(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허상수 박사(전 성공회대학교 구소), 이주환 부소장(한국노동사회연구소), 장인숙 부본부장(한국노총 정책1본부), 한인상 박사(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 이수연 박사(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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