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글로컬대 20곳(33개大) 예비 지정…단독 11개교, 연·통합 전제 22개교 왠 중국 영향력 공작? 우리나라에도? 무엇을 위해? 폴리텍대, ‘사상 첫 세 자릿수’ 교수 100명 초빙 응답하라 2024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으며 “Kant 300” - 칸트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며 “싸우더라도 우리 삶의 미래는 준비해야 한다” 한 시민의 제22대 총선 관전평
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보라 2020-10-12 22:06:21 더보기 삭제하기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직업에 목표를 두지 않고, 하는 일을 통해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교육의 변화를 바래봅니다. 또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기대하며 좋은 글에 한 표 던져봅니다 안종일 2020-10-13 14:39:40 더보기 삭제하기 참 좋은 교수님이 역시 참 좋은 저술을 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할 때 마다 반갑게 인사드리는 저희 사무실의 환경미화사 누님께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한잔 제 솜씨로 타드렸습니다. 뵈올때마다 항상 감사함 뿐이며 그져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학시절 교복과 운동화를 깨끗히 세탁해주시던 제 누나랑 같은 연배라 더 그렇습니다. 문혜진 2020-10-12 20:25:03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썬체리 2020-10-12 23:34:21 더보기 삭제하기 교수님 글을 읽고 가마타히로시의 디즈니랜드의 야간청소부의 감동실화 "내가하는일 가슴설레는일"책을 모두에게 추천해주고싶네요 어찌보면 그림자노동일수있는 저의 모든일들도 늘 가슴설레임으로 하려고 하는데 ㅎㅎ Mjok 2020-10-12 21:43:26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생각 , 멋진세상^^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이보라 2020-10-12 22:06:21 더보기 삭제하기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직업에 목표를 두지 않고, 하는 일을 통해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교육의 변화를 바래봅니다. 또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기대하며 좋은 글에 한 표 던져봅니다
안종일 2020-10-13 14:39:40 더보기 삭제하기 참 좋은 교수님이 역시 참 좋은 저술을 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할 때 마다 반갑게 인사드리는 저희 사무실의 환경미화사 누님께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한잔 제 솜씨로 타드렸습니다. 뵈올때마다 항상 감사함 뿐이며 그져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학시절 교복과 운동화를 깨끗히 세탁해주시던 제 누나랑 같은 연배라 더 그렇습니다.
썬체리 2020-10-12 23:34:21 더보기 삭제하기 교수님 글을 읽고 가마타히로시의 디즈니랜드의 야간청소부의 감동실화 "내가하는일 가슴설레는일"책을 모두에게 추천해주고싶네요 어찌보면 그림자노동일수있는 저의 모든일들도 늘 가슴설레임으로 하려고 하는데 ㅎㅎ
주요기사 하이쿠와 시조 … 〈한일고금비교론〉 ⑳ 사고력, 그 멋진 질문 기상이변, 스마트·디지털 농업으로 대응하려면 에이.지.아이(AGI)의 뜻매김과 몸피로봇 로댕 참패 아니다. 그래도 윤석열 때문에 졌다. 한국과 일본 고지도에 나타난 독도와 동해 표기 양상의 총정리
또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기대하며 좋은 글에 한 표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