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10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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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10개교 선정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1.05.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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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과기정통부·중기부, 실험실 창업기업 육성에 힘 모으다
- 3개 부처가 공고부터 평가까지 공동으로 진행하여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2021~2022) 신규 10개교 선정
-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 연구개발(R&D) 기반의 실험실 창업기업 육성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공동으로 ‘2021년 신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사업에 신청한 총 19개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앞으로 2년간(2021~2022년) 교당 연 9억 원(교육부 1.5억 원, 과기정통부 7.5억 원) 내외로 지원되며, 선정 대학은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 및 우수기술 기반의 창업 등 실험실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실험실 창업 역량과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하여 창업 품목(아이템) 발굴부터 기업 설립, 후속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관계부처 협업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2018~2020년) 15개 대학을 선정·지원하여 창업 친화적 학사·인사 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였고, 특히 157개 기술을 지원하여 116개(74%)의 기업이 창업(2021.4월 기준)에 성공했다.

창업휴학제를 채택한 대학은 2016년 217개교에서 2019년 254개교로 17% 증가했으며, 창업대체학점 인정제 시행 대학은 2016년 105개교에서 2019년 145개교로 38% 증가했다.

또한 실험실 창업기업 후속지원 첫해(2020년), 18개 성공 창업기업*을 중기부의 사업(‘초기창업패키지’)과 연계하여, 기업이 창업 초기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을 기존 ‘초기창업패키지(중기부)’ 선정 대학(2020~2022년, 32교)에서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였고, 3개 관계부처가 공고부터 평가까지 공동으로 진행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의 대학의 창업 기반 조성비(교육, 학사·인사제도 개선 등)와 과기정통부의 창업 준비 지원(창업유망기술의 후속 연구개발, 사업모형 설계 등)을 통해 창업을 유도하고, 창업 이후 중기부의 후속사업(사업화 자금, 멘토링 등)과 연계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이 다수 선정되어, 향후 성장가치 높은 창업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각 대학이 보유한 창업 기반(인프라)을 바탕으로 실험실창업 거점기지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대학은 한국연구재단과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여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학생과 교원의 기술 창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처별로 주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창업 성공모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전국 4년제 대학의 약 10%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으로 활동하게 된 만큼, 대학에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3개 부처가 협업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기웅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제2벤처붐’이 지속·확산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며,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 등 대학을 통한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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