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인용 - '단 십 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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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인용 - '단 십 백'의 의미
  • 류근조 논설고문/중앙대학교 명예교수
  • 승인 2022.08.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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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조 詩房]

 

 

 

류근조(柳謹助) 논설고문/중앙대학교 명예교수·시인                

전북 익산 출생. 인문학자. 雅號 이경(裡耕). 1966년『문학춘추』로 등단. 시집《나무와 祈禱》, 《목숨의 盞》, 《입》, 《날쌘 봄을 목격하다》, 《地上의 시간》, 《황혼의 민낯》, 《안경을 닦으며》 등 10여 권의 시집과 〖류근조 문학전집〗 등 다수의 학술저서가 있음. 현재 <대학지성 in & out> 논설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2008년 이후 강남교보 인근에 집필실을 마련해 시창작과 글로벌 톨레랑스에 초점을 맞춰 글쓰기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 힐빙학회 회원. 중앙대 국문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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