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택 교수, 국제노동사회법학회(ISLSSL) 제23차 세계대회에서 주제발표
상태바
이광택 교수, 국제노동사회법학회(ISLSSL) 제23차 세계대회에서 주제발표
  • 이현건 기자
  • 승인 2021.09.19 0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노동사회법학회(ISLSSL) 집행위원인 이광택 교수(국민대 명예교수, 한국ILO협회 회장)는 2021년 9월 7일~10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국제노동사회법학회(ISLSSL: International Society For Labor and Social Security Law) 제23차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비숙련 이주노동과 고숙련 이주노동”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노동법과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도전(Challenges to labour law and social security systems)”이었고, 42개국에서 28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세부 주제는 “노동의 전환: 노동법에 대한 도전”, “글로벌 교역과 노동”, “사회보장의 새로운 도전”, “이주노동자”, “비정규노동자”, “노동에서의 평등”, “국가와 집단적 목소리의 새로운 형태” 등 7개 분야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회 회장직이 미국의 벨라체(Janice Bellace) 교수로부터 스페인의 바몬데(Maria Emilia Casas Baamonde) 교수에게 넘겨졌고, 사무총장직은 이탈리아의 카잘레(Giuseppe Casale) 교수로부터 베네주엘라의 프리에토(Humberto Villasmil Prieto) 교수에게로 넘겨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