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7.1.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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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7.1.자) 발표
  • 이명아 기자
  • 승인 2021.07.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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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후속세대의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 지원사업 299개 과제 신규 선정
- 인문사회 학술연구 및 인문학 진흥을 위한 개인·공동 연구, 인문도시 신규과제 선정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7월 1일 연구 개시)를 7월 7일(수)에 발표했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들의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학술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196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선정 결과(7월 1일 연구 개시)에는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유형을 비롯하여 중견연구자, 일반공동연구, 명저번역, 인문도시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서 총 894개 과제가 포함되었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연구 초기 단계의 인문사회 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자가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연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래 인문사회 분야를 이끌 학문후속세대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한 경력을 축적하여 향후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 내외의 역량 있는 연구자가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목적·대상·기간 등에 따라 A·B유형으로 구분하여, A유형은 단절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지원하고 B유형은 1년간 연구를 지원한다.

A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최대 5년간 대학 부설연구소를 통하거나 개별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연구업적 5편 이상을 제출하여야 하고, B유형으로 선정된 연구자는 향후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연구업적 1편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9월에 사업을 개시하는 B유형의 경우 기존에는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었는데, 올해에는 7월 중 최종선정결과를 발표하여 지원이 필요한 연구자가 미리 선정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 수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올해 7월 개시하는 인문사회 학술분야 지원 및 인문학 진흥 과제로 중견연구자, 일반공동연구, 명저번역,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인문사회 분야의 중장기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역량과 의지를 갖춘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안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인문사회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학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에서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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