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경민 교수, 전미 스페인·포르투갈어 교사 협회(AATSP) 국제학술대회 우수학술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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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경민 교수, 전미 스페인·포르투갈어 교사 협회(AATSP) 국제학술대회 우수학술논문상 수상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1.04.0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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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경민 교수

조선대학교 글로벌인문대학 유럽언어문화학부 이경민 교수(스페인어 전공)가 2021년 전미 스페인·포르투갈어 교사 협회(AATSP)가 주관하는 제10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논문상(Outstanding Scholarly Publication Award)을 수상했다.

AATSP는 1917년에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포르투갈어 교사 단체로, 전 세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민 교수의 논문 주제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문학과 한국의 수용 과정 연구'로, 지난 2019년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가 발간하는 학술지 ‘이스파니아(Hispania)’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칠레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Roberto Bolaño)의 문학작품의 한국어 번역의 문제와 그의 문학세계가 우리나라 문단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세계문학과 번역의 관계를 이해하는 지평을 확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경민 교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문 연구와 교육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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