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교수의 레슨을 네이버TV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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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 교수의 레슨을 네이버TV에서 만나게 된다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1.04.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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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달 2일부터 서울대 음대 소속 교수진들의 노하우가 담긴 1대1 레슨 영상을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네이버)

이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들의 클래식 음악 레슨 영상을 누구나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학장 민은기)과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소속 교수진들의 노하우가 담긴 1대1 레슨 영상을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피아노, 성악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수가 학생과 함께 1대1 레슨을 하는 장면을 그대로 담은 이번 시리즈 영상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실제 1대1 레슨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다 높은 수준의 영상 및 사운드 품질을 위해 EBS가 함께 제작에 나섰다.

그간 한국 최고의 연주자들을 배출해 낸 서울대 음대 교수진들의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교수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레슨곡의 하이라이트나 상세한 연주 방법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슨 영상에는 곡마다 섬세하게 다른 연주법과 곡이 가진 역사적 배경, 교수들이 실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었던 다년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후기까지 다양한 노하우도 담길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 폭넓은 시대의 음악으로 구성된다. 또한, 홍난파, 조두남 등의 한국 가곡과 경기민요 등까지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네이버TV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서울대 음대 레슨노트’는 3월 2일에 채널을 오픈한 이후 음악계 안팎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반구독자가 17,600명(2021.4.1.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 4월에는 이경선, 서혜연, 장형준, 박미혜, 아비람 라이케르트, 김다미, 백주영, 이용훈 교수 등의 새로운 레슨 영상이 추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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