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AI·SW 핵심인재' 10만 양성, 1조 투자… 올해 2,62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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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AI·SW 핵심인재' 10만 양성, 1조 투자… 올해 2,626억 투입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1.0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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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뉴딜 선도할 AI·SW 인재양성 박차…올해 1.6만 명 육성, 총 2,626억 원 투입
- 인공지능 대학원 2개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9개교, 소프트웨어 스타랩 6개 선정
- 대학·기업·연구소 등의 협동연구를 지원하는 ‘(가칭)인공지능 교육 연구허브’ 신규 구축

올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에 지난해보다 약 300억 원이 늘어난 2,626억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최기영)는 디지털 뉴딜 주무부처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하는 ‘AI·SW 핵심인재 10만 명 양성계획’을 지난해 마련하여 실행에 나섰다.

올해는 이러한 계획 이행을 본격 추진하면서 기존 혁신교육 인프라를 추가 선정하는 한편, 새로운 인재양성 인프라도 구축한다.
 
▶ [고급·전문인재] 

우선 인공지능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을 올해 2개교 추가 선정하여 총 10개교로 확대한다. (인공지능 대학원: 2019년 5개 → 2020년 8개 → 2021년 10개,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2020년 4개소)

SW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우수연구실을 지원하는 SW 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6개 연구실을 추가 선정하여 총 42개를 지원한다. 

대학 SW 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SW 중심대학은 9개를 선정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중소특화형 트랙을 신설함에 따라 9개 대학 중 일부는 중소규모(정원 1만명 이하) 대학에 할당할 계획이다.

2년 비정규 교육과정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총 5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공간(지하1층~지상5층, 약 2,000평)도 확충한다. 

또한 대학-기업-연구소 등의 개방형 협동 연구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가칭) 인공지능 교육·연구허브’를 신규로 구축(2021~2025년, 총사업비 445억 원)하여 대규모 첨단 인공지능 연구와 R&D중심의 최고급 인재양성도 추진한다.

▶ [실무·융합인재] 

디지털 전환에 지역산업과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산업이 뒤쳐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도 더욱 확대한다.  

지역 인공지능 교육거점인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2020년 추경으로 수도권 1개 거점에서 전국 5대 거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수준 제고를 위해 5대 거점의 전문강사 풀을 통합하여 강사를 공동으로 충원하고, 운영기관 협의체를 발족하여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산업현장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사업은 6대 분야(국방·치안·안전, 물류·유통, 반도체, 자동차·이동체, 전자·통신, 제조)에서 올해는 12대 분야로 확대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가속화에 따른 인재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인재 10만 양성계획, 대형 신규 사업 신설 등에 따라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된 만큼, 성과관리를 강화하여 산업계 필요 인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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