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용 인하대 교수, 정헌섬유산업상 학술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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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용 인하대 교수, 정헌섬유산업상 학술부문 수상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0.12.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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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0년간 섬유학계에서 쌓은 현저한 학문적 업적 인정받아
지난 11일 ‘제41회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에서 전한용 인하대 교수(왼쪽)가 학술부문 정헌섬유산업상을 받았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화학공학과 전한용 교수가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일 DI동일 본사에서 열린 ‘제41회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에서 학술부문 정헌섬유산업상을 받았다. 

동일그룹 재단법인 정헌재단은 1980년 정헌섬유산업상을 제정하고 기술·학술·경영관리·산업진흥·특별부문 등 5개 부문 중 매년 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전 교수는 섬유 관련학계에서 세운 현저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토목섬유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자로서 산업용 섬유와 토목섬유, 고분자 환경재료 제조, 응용 및 평가, 표준화, 규격화 등에 기여해왔다. 그는 27년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 168편을 게재했고 국내외 섬유 관련학회에서 연구논문 947편을 발표했으며 연구보고서 72편, 산업재산권과 기술이전 실적 32건을 보유했다.

또한, 전공서적 25권과 기타 저작물 20건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는 등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기술개발 지원과 컨설팅, 기술 워크샵과 정기 세미나를 통해 산학교류 활성화에도 큰 공헌을 세웠다.   그는 한국섬유공학회 회장과 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 FITI시험연구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직을 맡아 섬유관련 연구소와 기업의 산학연 연계발전을 위한 방향설정과 정책결정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전 교수는 이러한 업적으로 세계 3대 인명 대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 여러 차례 등재됐다. 한국섬유공학회 학술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한국산업용섬유협회 최우수출판상 등을 받았다.

전 교수는 방재기능 강화섬유 제조기술 개발과 관련된 국책과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토목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했으며, 재난방지 및 복구 개보수 관련 소재 개발에 매진했다. 인하대에서 국내 유일의 산업용 섬유 및 토목섬유 연구실을 운영하며 융복합 연구지표를 구축하고자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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