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백란 교수, 한국여성정보인협회 15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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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백란 교수, 한국여성정보인협회 15대 회장 취임
  • 대학지성 In & Out 기자
  • 승인 2020.12.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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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성 전문인력 양성, 신기술발전 시너지 모델 창출로 협회 위상 제고”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가 12월 2일 ㈔한국여성정보인협회 15대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ICT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란 교수는,  과학기술정통부 국가심의회의 평가위원장, 자체평가 위원, ICT 원천기술개발 추진위원, 정보통신 진흥기금 운영심의위원 등으로 과학기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벤처부 규제특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신기술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규제특구에 대한 심의활동 뿐만 아니라 광주국립과학관이사, 광주시 과학기술진흥위원으로 지역과학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장과 AI 빅데이터 연구소 소장을 맡아 AI 기술을 지역과 대학에 확산시키는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백란교수는 “영향력 있는 여성정보인사들을 15대 임원진으로 구성해서  AI기술이 시대에 요구하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창출하는 한국 여성정보인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여성정보인협회는 1992년 8월에 창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보과학기술 분야 여성 단체로, 기업의 여성 임원과 대학 교수, IT기업과 연구소,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돼 회원 수는 1천1백여명에 이르며, 정보과학기술 발전과 정보문화 저변확대, 신기술 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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