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세월호 사건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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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 세월호 사건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 김한나 기자
  • 승인 2020.11.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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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는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세월호 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교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실질적 수사권 부여, 활동기간 연장, 인력 확충 ▲세월호 참사 관련 공소시효 정지 등을 요구했다.

민교협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정권은 바뀌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진상규명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내년 4월 16일이면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말소되지만 구체적인 사건의 실체와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역사적 과제에 대해 임기 내 완수를 선언하고, 특별수사단을 포함해 이를 실행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민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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