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방사선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미래통합당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이 주최하고 부경대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기장군 장안읍의 45만평 규모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와 연계된 암치료 허브 구축과 동해남부권 공공의료 거점 마련을 위한 방사선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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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방사선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미래통합당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이 주최하고 부경대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기장군 장안읍의 45만평 규모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와 연계된 암치료 허브 구축과 동해남부권 공공의료 거점 마련을 위한 방사선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