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 의사의 청와대 청원을 보면서 한 의사의 청와대 청원을 보면서 지난 8월 14일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및 한방첩약 급여, 비대면 진료 도입을 철회하라는 대정부 항의집회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으면 이달 말 다시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단다. 단체별로 대동소이한 내용의 여러 성명서가 있는데 민주사회에서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8월 12일자로 올린 청와대 청원 “저는 감염내과 의사입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590)는 비록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내용도 전면적이지 못하지만 모든 국민에 논단 | 지규용 동의대학교·한의학 | 2020-08-23 18:00 처음처음1끝끝